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카루(마법전대 마지레인저)/안습행보 (문단 편집) ==== 34화 ==== 메미의 제안 '듀얼 본드'[* 서로 검을 들고, 검을 들지 않은 반댓손에 매지컬 체인을 착용. 결투 중에는 오로지 검을 사용한 육체적 기술만 허용되며 마법은 사용 금지. 매지컬 체인 착용 해제는 결투가 끝난 후에만 가능.] 룰로 서로 1:1 결투를 신청한다. 의외로 검술은 제대로 배운 건지 라이젤을 완전히 발라버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라이젤이 마법으로 스모키를 가져와 [[프렌드 실드]]로 쓴 후 흑마법을 사용하는 바람에 전세가 역전된다. 그나마 다행히도 일단 결투는 이기긴 했는데, 메미가 흑마법으로 끝장을 내려 했으나 히카루가 근처에 떨어져 있던 검으로 흑마법을 반사해 버렸고 빈틈이 생기자 히카루가 검으로 베어서 그를 완전히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이 참격을 직격으로 맞은 [[마도신관 메미|라이젤]]은 이후에 [[명부 10신]]들이 다시 깨어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는 재가 되어 소멸해버린다.] 잠시 밀리긴 했지만 듀얼 본드에서 잘 싸우다가 라이젤이 갑자기 규칙을 어기고 두 차례나 마법으로 기습을 해서 당한 것도 있고, 결정타는 검으로 베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검으로 공격했을 때의 히카루의 상태는 '''마지 샤인도, 천공성자의 상태도 아니었다'''. 맨몸으로 처리했다는 얘기다. 어찌 됐든 위기 상황을 잘 모면하고 잘 싸운 경우. 게다가 이 일로 적들의 중간 보스를 본인의 손으로 직접 처리한 공적도 세웠다. '''총 22번 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